앞자리 옆자리 뒷자리 친구들 다 롤 할 때 난 좆노잼이라며 깠던 1인이다. 요새 오버워치 너도나도 망겜이라며 여론몰이하는데 원래 미디어란게 취향이 있는 거라 "내가 노잼이니 너도 하지마!" 이러는 건 미개한 짓인 거 다들 알고 있겠지. 암튼 난 개인적으로 오버워치 매우 좋아하고, 롤이 왜 재밌는지 이해 안가는데 또 신기하게 히오스는 할만하고(겐지 있어서 그런가), 블쟈 알바 아니고, 배그가 그렇게 재밌으면 옵치하는 초중딩 시키들 좀 데려가고 ㅎㅎ
오버워치 자체는 재미있음.
멘탈 약해빠진 놈들이 대부분 포진해 있는 아시아섭이 개노잼인 거임.
무슨 트레모스트인데 트레픽했다고 한조픽이나
인성질하는게 아주 지려버림. 무슨 설득할 생각은 안하고 욕질만 해대는 아시아섭 솔직히 개노답이기도 함.
나 같은 플레~다이아 구간 사이에 있으면 저런 것들 생각보다 엄청 많이 만나게 됨. 그런 옵치 일상 속에서 가끔씩 보창이나 보겸이나 행보긔가 터 닦고 눌러앉고 있는 그랜드브론즈 구간에 가고픈 생각이 꽤나 듦. 거긴 게임은 더럽게 못하지만 그래도 최소한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고 욕도 없으니까.
그에 반해서 아메리카나 유럽섭은 그런 거 없음. 모든 구간에서 개클린함.
솔직히 옵치는 아시아섭이 망하는거지 아메리카섭니나 유럽섭은 멀정할 거라 생각함.
이새낀 병신인가;; 제발 둘다 쳐 해보고말해 무조건 롤>오버워치도 아니지만 롤도 양심유저있고 컨트롤은 사람마다 개인차가있고, 너는 그냥 오버워치같은 1인칭에 익숙해져있을뿐이고 롤유저나 옵치유저나 거기서 거기임 또 롤이 그래픽타는게임도 아니고 그렇게따지면 찰흙그래픽인 옵치도 욕먹어야되지 그리고 망겜이니뭐니 그러는데 지가 재밌으면 된거지 니는 왜 쳐지랄인데 그리고 구지가 아니라 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