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결국 1 3 모두 2번에서 오는 문제라 생각함
매주 다른 캐릭과 덱이 필요한데 거기에 맞춰서 템이랑 융합등이 딸리니 할수있는게 없어서 지고 이게 스트레스가 된다고 봄

2
그다음 3
쌩초보 입장

건틀렛은 과금 스펙 이런것보다 운 요소가 있고 그 운이 터지기위해서는 결국 특정 사원이 있나 없냐가 큼

좋은 장비 좋은 오퍼 다 떠나서 2번 사원풀이 핵심임

카사는 플레이 투 원 이라 오래할수록 사원부분 가챠가 다른겜에 매우 혜자라 무소과금도 사원풀만 있으면 가능한게 건틀렛임

2
업벤 시스템이 너무 큼

돌고돌아 2가 근본임 2를심화시킨게 좆무장으로 좆된부분이고

재무장 렐릭 함선개장 3연타

오퍼랑 융합만 있을때는 열심히 하면 충분히 따라잡는다 생각했는데 재무장부터 너무 급하게 빌드업 해버려서 이제 뉴비는 못따라올거같음

2, 3이 젤 큰듯

2번은 융합까지 생각하면 특히 골치아프긴해

유입되는 입장에선 좃같은덱 만나서 스트레스 받는것보단 걍 깡스펙차로 밀리는게 더 열받을거같음

결국 돌아돌아 2번임
업밴특상 특정캐가 없으면 그주간은 봉인해야하는때가 오는데 그주간에 억지로 돌려보겠답시고 꼴박하다가 점수떨구고 그게 pvp스트레스되는거지
융합풀 딸려서 속터지는건 덤이고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사원풀 중요한듯
두창덱 하는데 성녀 없다 <- 지속밸류 개떨어짐
이런 경우가 자주 나와서
그리고 재무장은 없으면 답없는 수준이고
근데 이게 후발주자들한테 부담감이 너무 커

인성질이나 코참 같은 것도 1에 들어가면 난 1인듯

2

건뉴비입장에서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융핵차이+특정재무장 유무 특정캐릭이 있더라도 그주 좋은캐릭들 보통 미러로 만나는데 100 110차이 많이나더라
다이아만 돼도 만나는상대 회사렙 다 90 100이러고 그레모리같은거부터 업캐릭까지 110찍어놓으니까 쫓아가기 너무 빡셈...

2,3번인듯  모든걸 다가지고 있어야 주간에 영향 안받아서
캐릭터로인한 스트레스는 안받는듯

캐릭풀
나 건 시작할때 주시윤 서폿덱 굴렸는데 그때 쓰던거 7개인가 밴먹어서 그 주 건 아예 못한적있음
그리고 융합이랑 재무장같은것도 따라가기 존나 벅참

유입들이 제일 힘들어하는 부분은 2 3 인듯 
주 의견이 "좋다고해서 키웠더니 밴먹엇다" "딴거 키웠더니 또 밴먹엇다"
3은 장비, 융합핵이란게 단기간에 해결하기 힘드니
2,3은 결국 3년된 게임이라 어쩔수없는 부분같긴함

입장권이 캐릭풀인거보면 2 3번인듯?

1번은 사람에 따라 취향이 갈리니 1ㄷ1로 스트레스였으면 진작에 발뺐을거같음

내가 건틀렛을 늦게 한이유는 2번이랑 비슷한데 로테이션 밴이라는 시스템 때문에 캐릭풀이 중요하다 생각해서 재핑 케오린 재르카 재무장 할때까진 랭크전 안했음 이렇게 5개월 동안 캐릭풀만 모아서 건 시작하고 보니까

3, 4 번이 없더라 그래서 3번은 게임을 남들보다 늦게 시작했으니까 남들과 다르게 렐릭부터 건드리고 그리고 좆망하고 

4번은 광피감 없어서 라인전 못하고
4번을 만족할려면 오퍼레이터와 함선을 위한 운과 시간이나 돈을 투자 해야되서 운을 빼고 시간과 돈으로 극복함
3번은 렐릭 포기하고 늦게나마 시작해서 모듈만캐서 보장만 맞춰도 비벼볼만했음
근데 이 두개를 받쳐주는게 2번임
2번이 없으면 3,4번도 활용을 똑디못함
난 구관검없어서 마타솔저덱 못해봄
지금도 솔저 대호황이면 그 주간 많이 안함

건뉴비때도 캐릭풀이 없어서 디펜더 뭘로 잡지해서 고민 많이하면서 해도 각성힐데를 못잡았던거 생각하면 캐릭풀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함

근데 또 캐릭풀만 챙기면 안되더라
1200점 떨굴때 유나 미니 주간이였는데 미쳐서 유나만들었는데 지피감스충 광피 없으니까 사르르 녹아 또 그때 알고보니 미니가 왕이였어서 미니가 없으니까 안되긴했지만 결국 그때 시즌은 다이아로 마무리쳤던거같음 
지금으로 돌아오면 캐릭풀있어서 덱공유 목록들보면서 1~30등 덱보고 써보고 챈럼이면 물어보고 해보고 이것저것하니까 올라와졌던거같음 주간을 매주 극복할 수 있으니까

그래서 난 2>3>4라고 생각함

2가 제일 중요하고 그다음이 4인듯

2번.

자기가 하고싶은 덱을 운영해야 pvp가 재미가 있지. 

ㅈ같은 캐스팅 밴으로 날먹하고 신캐들 성능은 갈수록 어미아비가 하나씩 뒤짐

난 윗 덧글들이랑 생각이 좀 다른데, 2번은 가챠게임으로써 필연적인거고 다양한 캐릭풀을 요구받아야 하는건 그럴 수 밖에 없는거라고 생각함. PVP 게임인 이상 성능 좋은 캐들 위주로 쓰일 수 밖에 없는데, 캐릭풀이 고정되었다 함은 밸런스에 변화가 없다는거고, 메타에 변화가 없다는 것이며 예시로 최근 에픽세븐을 해 본 사람은 밸런스와는 관계 없이 메타가 전부 연구되고 고정된 상태가 얼마나 흥미를 떨어뜨리는 요소인지 알 수 있을거임. 다만 나는 워든같은 '한정 배포 캐릭터'에는 확실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스튜디오비사이드가 리벳으로 유저들의 원성을 이미 한번 겪어 봤으면서 워든으로 왜 또 지랄했는지 잘 모르겠음.

난 1이 가장 짜증나는데
가장 큰 문제는 이 옘병씨발건틀렛의 시스템이 총체적 난국이라는 거임

2번이 어쩔 수 없다는 것 과는 별개로 덧글에서도 이야기 많이 나오는 재무장은 대체 왜 이 지랄을 해 놨는지 모르겠음. 보통 유저들이 유닛 단계를 업그레이드 하는 과정에서 회사가 돈이라도 벌어야 하는데, 진입장벽은 졸라 올리고 욕은 쳐먹고 정작 돈 드는 요소는 진짜 하나도 없이(돈으로 할 수 있지만 너무 처참하게 비효율적임, 이건 재무장 원안도 마찬가지) 귀찮게 시간만 갈아 넣게 만드니...여기까지 왔으면 차라리 재무장권이라도 팔아먹는게 뭐라도 팔아먹는 방법일 듯.

지금 진입장벽은 중간층 없는것도 크다고 생각함.

2,3,4 다 부족한사람끼리 만나면 어차피 끼리끼리 싸우다가 컨트롤로 막히는 부분에서는 결핍느끼고 과금도해서 따라오고 하는건대

플레오는 순간부터 그냥 유저랩 100랩에 7T 110도배, 렐릭템도 좀 가지고온 침식체 만나면 의욕 확꺾일거같음

2
솔직히 챌5200점만 두고보면 유닛풀이지 않을까싶음
그주 핵심유닛들이 고성능 재무장이면 유무에따라 승률이 갈림 ㅋㅋ

2
밀리아요 씨발
2주마다 개지랄염병니애미

누비는 2,3 인듯

건틀렛이란 컨텐츠에 대한 인식

2 밀리아차이 존나크지...

본질적으로는 pvp와 pve사이의 괴리라고봄 손컨이 요구되는 맵은 pve에서도 싹다 욕먹는 기믹이었으 그만큼 풀오토를 기준으로 겜하는 사람이 많음, 근데 비교적 개쩌는 스팩을 가질수록 이런 경향이 심해짐

이 본질을 증명하는게 뉴비의 건틀렛 유입임 손컨으로 열심히 스토리를 뚫은 뉴빈 pvp를 비교적 쉽게 입문함 이 다음부터 유닛 장비폭 같은걸로 갈려나갈 뿐이지 대개 열심히 질문하고 맵 뚫한 애일수록 건을 쉽게 즐김 손컨에 익숙하니까

문제는 갈려나가고 나서 스팩을 키우고 돌아오자고 하면 스팩을 키우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반복작업이 필요하기 때문에 풀오토덱만 찾기 마련임 이러면 당연히 풀오토덱에 물들은 유저가 pvp를 재밌다고 느끼기 어려워짐 그 상황에서 슬슬 유닛풀도 맟춰서 장비도 맟추고 해서 할만한데? 느끼면 워든 애콜 밀리아같은 병신 끝판왕을 마주치게 되서 돈써도 안되는 무력함을 느끼면 ㅈ망한다고 봄

1은 진입장벽이라기보단 건을 접는 이유에 가깝고 건할때 젤 꼬왔던거 떠올려보면 캐릭이 없는게 젤 문제임 
내 뉴비시절 기억으론 상대는 각수연 꺼낼때마다 사기치는데 난 각수연 없으니 이거 뭐 겜 성립이 안 됐던게 젤 힘들었음

코스트 계산

건모 마패는 참아도 없는거는 못참는다

2번임ㅋㅋㅋㅋㅋ

34는 솔메한테도 대적자 벨류 템 뿌리고 하면 괜찮은데 2번은 답없음

닥2번이지ㄱㄲㅋㅋ올컬렉이 그냥 입장권임

2,4

1,3 
캐릭풀이야 어느정도 쓰이는거만 쓰니까 크게 제한은 안된다고 느끼는데 융합빨 장비빨에 지면 좆같음

나도 캐릭풀이라 생각하는데
가장 큰 문제는 리벳 밀리아로 그렇게 욕 미친듯이 처먹어놓고 워든으로 또 "픽업 없는 한정 성능캐" 이게 가장 큰 개지랄이라고 생각함

코스트라도 4코거나 사용이 힘든 캐라면 이해했는데
배리어 계속 생겨서 튼튼하고 평타 퍽퍽하면 스커 사라지는데 겨우 죽어도 2코라 금방 뿅하고 나오고

당장 비슷한 시기 출시된 그렌델은 재소영 재팬드 그레모리 릴리 등 한번 터트려놓으면 4코라 재출격이 힘들어서 비교가 되지


내가 2년 겜하면서 저런 한정캐를 성능캐로 내놓는 것도 문제라 생각하고
업캐릭에 스텟업이 굳이 필요한가싶음.
업에 대한 제한도 없이 이지수 같은 각성까지 업 먹는데 이지수 없으면 공익이지수 박정자덱 뚫기가 더럽게 힘듬ㄹㅇ

2431순으로 문제인듯? 1은 사실 해결 못하니 방치해야하고

보닌 느낀대로라면 2-3-4 순인거 같은데 제일 막히는건 3번이라고 봄
2번을 어찌어찌 채우고 건에 뛰어들면 3번에 막히는 벽이 찾아오는데 3번벽을 넘는 기간이 꽤나 긴거같음 물론 지갑의힘이 받쳐주면 다 필요없지만..

난 부계정 챌가면서 21번순이 제일 컸음. 뭐 일단 입문자의 최종목표는 일단 챌이라고 가정했을때 한덱에만 ㅈㄴ 집중할때 드는 재화는 딱히 안큼.(메카덱 올인했을때 가정 ) 장비도 어느정도 차이안나더라. 다만 2번의 문제가 34번을 야기하는게 가장 큼.
1번은 뭐 내 개인적인 화남이고 2번은 객관적으로 봤음

난 2번임
사람하고 대전하는거 카사 이전부터 안 좋아해서 pve만 오래하다가 캐릭이 좀 차고나서 건 하기 시작했는데 재밌어서 막하는데 릴리 나올 때쯤에 무과금으로 하다보니 채용을 전부 할수 없어서 릴리를 안 뽑았는데 릴리 복각할 때까지 없이 건하면서 진짜 건바 마려웠음 다른 애들은 못 뽑아도 그래도 다른 애들로 건캐릭 대체가 가능한데 릴리는 없으면 빡치게 만드는 스킬이 있었음 건모보다 더 열받음 복각 후 얻고 나서는 스트레스 좀 사라진듯? -> 이 느낌으로 골라보 캐릭 복각 말하는거 진짜 난 공감함
캐릭풀이 빨리 늘어서 사람들이 못 얻으면 머라하면서 접는거 그 느낌을 직빵으로 느끼게 하는게 대전인듯
2번 다음이 
캐릭 다 얻고 난후 스트레스는 챌린지 달아야지 같은 일주일 성적표? 그 티어가 변하는 구간이 미칠거 같음 예를 들면 5100점인데 하루 남았거나 그런거? 근데 머 이건 점수 패치 덕에 좀 나아진듯 여튼 2번이 큰듯하고 일주일 성적표는 마음먹기에 달린듯?

처음에는 2,3이였는데 이게 만족되면 4가 문제라고느껴짐

사실 스트레스 자체는 1번 갑툭튀 테러덱 이런건데 ㅋㅋ

2
쓸 레인저 없는데 밀리아 주력인 주면 걍 하기 싫음

2가젤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