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승률 5할이라고 치고 건틀렛 3만판은 했는데

진짜 과장안보태고 아마 그중에 29000판 이상은 스커위주로 굴렸을거임


일단 스트라이커는 원래 작은 육각형이 맞음

후열보단 좀 단단하고

전열보단 딜이 좀 셈

근데 그래서 문제임

탱커로 서기엔 디펜더보다 물렁하고

딜러로 서기엔 레인저 스나보다 딜이 악함


그래서 꼭 써야하는게 비숍이랑 각등이 << 얘네임

스트라이커로 상대 딜러에게 죽기전에 탱커를 잡을 능력이 없어서

상대 탱커를 잡지않겠다 라는 접근으로 쓰는거

정상적인 라인전을 하면 당연히 졷발리거덩


근데 이게 시간이 지나고 인플레가 진행됐더니

탱커는 딜이 나오면서 은신감지도 달고있기때문에 후열을 노리기가 힘들어졌고

딜러들은 생존기가 존나게 많아져버렸음

그래서 전열을 무시하고 후열때리는것도 힘든데

무시하고 후열을 때려도 간혹이라기엔 상당히 자주 후열한테 따여버리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함 ㅠ


그럼 스트라이커가 살아남으려면 해야하는게

재이탄마냥 원거리딜러로 편입하거나

각우 근들갑마냥 유닛자체가 정신나간 성능이 찍혀야함

근데 그럼 게임이 졷같아지겠죵??


그니까 스커덱은 쓰지않는걸 추천합니다 


그래도 쓰고싶으면 이번주는 이렇게 써보세용


덱굴리는법은 일어나서 쓸수도잇어용 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