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초반에는 별 생각 없었는데 공룡주간에 백전백승 칭호 따신분이 나와서 이후로 좀 열심히 했슴

칭호 딴 다음에는 2만점 숙제하고 치우려했는데 1500승이내 승률80% 욕심이 나서 조금 더했슴 근데 결국 못함 흑흑


6.0 이후로는 매시즌 이렇게 소소(김현수아님)한 목표 하나씩 정해놓고 플레이하고 있는데 건을 안놓게 하는 동력이 되어주는것 같음


어쨌든 다들 고생하셨고 

다음시즌 다다음시즌 다다다음시즌에도 같이 건틀렛 합시다

같이 큐를 돌리는 건붕이 여러분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