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잘 못씀 양해좀 두서 없음

에타에서 알게된 1살동생이 있는데 나름 얘기도 잘 통하고

잘 지냈었어 

보통 만나면 동생이 먼저 하자고 시작하면서 애무해주면서

서로 즐기는데(삽입은 아직 안해봄)

그날따라 내가 좀 발정 나기도 하고 매번 주도권이 뺏겨서

이번엔 내가 덮치기로 마음 먹음. 그래서 말하니깐 마음대로 해보라 하더라고 귀엽다면서 그래서 무시하냐고 바로 

달려들어서 덮치는데 더듬으면서 냄새도 맡음(왜냐면 동생이 항상 만나면 더듬으면서 냄새맡거든 냄새 좋다고)

그러다가 바지 벗기려는데 갑자기 내가 눕혀짐??

나보다 덩치도 크고 힘도 센데 나한테 존대말 하던애가 갑자기

말놓으면서 아직 멀었다고 속삭임. 이때 살짝 설레면서 무서움

그리곤 진짜 격렬하게 키스하면서 꼭지 괴롭히는데 바로 패배

저항할려해도 한손으로 두팔다 잡아서 하지도 못하는데

그러면서 목, 귀 핣기 시작함 

내 성감대가 가슴이랑 배인데 동시에 괴롭히니 미치겠는거야

ㅋㅋ 내가 잘못햇어요 라고 비니깐 귀엽다면서 잠시 멈춤

그때 내가 밀쳐서 바지벗기고 ㅇㄹ하니깐 느끼면서 

아무것도 못하길래 내심 좋았는데 갑자기 머리채 잡으면서 

속아주니깐 기어오른다면서 안놔줌 숨막히면서 은근 흥분됨

그리고 입에 싸고 엎드리라함 그러고는 자지 엉덩이에 

비비면서 엉덩이를 때리는데 나도 모르게 신음이 나오는거야

그래서 맞으면서 느끼는 변태라고 더 세게 때림 그리고 박고 싶다고 말하면서 계속 때림 ㅋㅋ 내가 잘못했다하니깐

더 걸레답게 빌라고 해서 걸레주제에 건방지게 덮친다고 깝쳐서 죄송하다니깐 그제야 멈춤


쓰다보니 길어졌네 나중에 2편 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