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은 처음 풀어봐서 글이 두서없을 수 있음 미리 미안


이틀전에 친구랑 약속이 있어서 노원에서 놀고 

저녁때쯤 친구와 헤어졌음. 근데 막차까지 시간이 꽤 남아서

마침 성욕도 쌓였겠다 바로 방잡고 ㅅㅌ에 글을 올렸지

필자는 번개할 때 사교 꼭 하고 만나는 편이라서

이번 글에도 사교하고 만난다고 쓰고 사람을 기다렸었음

한명이 소개랑 함께 연락이 왔는데 일단 통건장? 스타일인거

같아서 합격, 사교했더니 얼굴도 완식에 몸도 개좋아서 씹합격..

바로 온대서 씻고 준비하고 기다렸지. 

그 사이에 방에 들어오셔서 딱 실물을 봤는데.. 실물이 미친겨;

이런 사람이 날 만나준다고? 싶을 정도로 건장근육체형에

얼굴도 진짜 잘생겼고.. 나는 몸이나 얼굴이나 다 평타였는데.


어쨌든 오셔서 바로 씻고 오시고 시작했지. 

근데 물건 사이즈도 딱 좋고 진짜 ㄱㄱ하듯이 졸라 잘 박는거;

전립선도 잘 찾아서 꾹꾹 눌러주고 중간중간 계속 키스하고..

“너 진짜 ㄱㄱ당하는 거 같다” “존나 야하다” 이러면서 박는데

미칠거 같아가지고 나도 계속 앙앙대면서 키스함..

그렇게 40분동안 무슨 정신으로 박혔는지도 모르겠는 찰나에

콘돔안에 싸시고 빼심. 그리고 난 그 콘돔 받아서 ㅈㅇ 먹고..

그렇게 나 싸는 것도 도와주시고 씻으신 다음에

너무 좋았다고 다음에 또 보자고 안아주고 뽀뽀하고 가심..ㅎ

진짜 인생 야스 탑 3안에 드는 야스였다

살다보니 완식남한테 박히기도 하고 인생 오래살고 봐야해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