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센치 철제터널플러그 박고 애널 활짝 열린 거 감상하면서 영상 찍다가

샤워기 뜨거운 물로 틀어서 장벽에 직접 쏴 줌

화상 입을 정도로 뜨거운 건 아니지만 그걸로 샤워하면 화끈화끈해지는 온도


이렇게 하면 배변반사 미치도록 오더라


그리고 철제터널플러그 꽂은 채로 5분만 가만히 있어도 항문에 단단히 박혀서 빠지질 않는데

뜨거운 물 장벽에 쏴서 배변반사 일으키면서 애널 이완시키면 천천히 밀려나옴

마지막에 손에 힘 좀 주고 앞으로 비틀어 꺼내면 빠지더라


근데 6센치짜리로도 장벽 살짝 긁어서 출혈 좀 나던데

더 큰 철제플러그는 무서워서 못 쓰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