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랑까지 만났고 저장하고 껐는데

조작감은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랑 스칼렛 스트링스랑 매우 유사함

패드와는 아예 인연없어서 키보드로 하는데 크게 불편한점은 없었던듯

근데 카메라 전환속도가 살짝 느린듯.


용가리는 어디사는 부잣집 소녀이자 마빡이 큰 아이돌이자 어린나이에 부모랑 의절해서 혼자사는 아이의 목소리가 생각난다.. 

궁금해서 성우진 확인해봤는데 성우진 왜이렇게 빵빵함? 미쳤는데


아직 극초반이라 못들었지만 빌런중에 카사장님도 보여서 지금 1억퍼센트 기대중

추후 아군될 캐릭터에 카카시 성우도있어서 기대 10억퍼센트중 

무엇보다 롤랑 성우에서 난 성불해버렸다.


3070it에

라이젠5 3600x인데

120프레임에 풀옵돌려도 렉은 안걸리는듯 초장부분에 바하뮤트랑 전투씬에서도 프레임드랍 없는거보면 최적화?는 잘된거 같은데


나머지는 자고 내일 해야지

헤헤 맛있다. 게임이 너무 맛있다

그리고 프롤로그 부분에 바하뮤트 연출씬은 가슴이 웅장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