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호수가 있는 작은 어촌 마을

2. 그 호수아래에 고대 레무리아 성이 가라앉아있음

3. 수선화 르네의 본가가 패트리코임. 

르네의 풀네임은 르네 드 패트리코

4. 르네는 패트리코에서 레무리아의 유적과 금색극단(레무리아 복권단체)의 극본을 접했음.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수선화십자회의 기반을 세웠음. 국토연성진도 레무리아에서 만들어진것임. 수선화 십자회의 전신이 레무리아라고 볼수있을듯

5. 르네는 패트리코에서 조사하다가 폰타인사람의 기원(물의정령이 인간화했다는사실) 또한 알게되었음

6. 패트리코는 골렘을 의미함


  • 패트리코petrichor
  • 이 단어는 돌을 의미하는 그리스어 '페트라Petra'와 그리스 신화에서 불멸의 정맥에 흐르는 황금빛 액체를 가리키는 '이코르Ichor'에서 유래


 어원과 관련해 인간육체를 버리고 영혼을 이슬(이코르)에 정제해 돌로된 골렘에 갈아타는게 레무스의 계획이였음


7. 패트리코는  에리니에스의 어릴적 고향일수도 있음. 과거인이 살던 마을이였을지도

8. 패트리코는 자비에가 있는 공상과학클럽 모임이 열리는곳






실제 언급들








2. 배척의이슬




레무스가 만들고자한것은 원시만황의 물, 즉 원시바다에 녹지않는 인조 영혼이슬인데 무상의물이 딱 그런거같음



3.




















레무스는 배척의 이슬처럼 모든것을녹이는 원시바다에 녹지않는 이슬을 만들려고했던것이니  무상의물은 레무스가 만든건지도모르지 



만들어진 영혼이슬은 골렘에 담아졌고






그래서 패트리코가 골렘을 의미하는듯



4. 빛바랜성= 레무리아왕성













5. 레무리아의 나와바리엿던것



카리브디스성 



카리브디스성이 카룹디스성이지않나싶음 

네명의 조율사에게 레무스가 각각 하나씩 상한을 준것이 아닌가싶다




6. 전성기의 레무리아 왕성의 모습 묘사












7. 골렘





8. 


Image 가 이거


















9. 금색 극단의 극본


수선화아이들의 연극은 사실 아주 오래된 전래동화같은거고 패트리코에서 전래된것일수 있음









수선화 십자원 건물도 원래 있던 무명의(레무리아것지) 유적을 고아원건물로 재탕하자 해서 쓰이게된거였음. 








용사가 악룡을 잡고

기사는 나쁜 마법사를 잡고  


원전은 따로있고 그게 동화형식으로 구전된듯한데 


그 원전이 폰타인 고대의 일들이 아닐까싶다


용사 보에티우스가 악룡 스킬라를 잡고


물의기사 에리니에스가 나쁜마법사 레무스를 잡는것






용을 죽이는 기사, 

마법사, 

고탑에 갇힌 공주 (마리안)..




수선화연극도 



보물인 물방울 = 레무스의  영혼이슬

고탑아래 잠든공주 = 스킬라

공주랑 용이 바뀐거아닌가싶기도하다  





10. 토피아 







연주를 위한 악장과 극본들중에 하나가 수선화의 동화였지않나싶다





아마도 선령시대 음악으로 통치하던 방식을 레무리아에서 계속 사용한듯함. 그러니 인간같지않고 괴이하다는 말이 나오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