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부하는 어쨌든 일회성으로만 작용하는 원소반응이라 팡팡터지는맛을 즐길거면 불을 최대한 길고 안정적으로 붙이는쪽으로 가져가야한다고 생각함

최고의 장점이라하면 사나행시대비 웨이브대응이 매우 유연하다는것


사이노에 불3명

나같은 경우에는 경직방지+불부여+페보요원으로 토마채용했음

그렇게 사이노 슈브르즈 토마 향릉쓰는데, 향릉 원충 230이여도 토마구슬먹이니까 사이클 잘돌더라고

사이노도 명함 도금4에 원충130 번개1인데도 쿨은 잘돌더라


사이노E→슈브QEEE→토마QE→토마구슬 향릉한테 먹이면서 향릉QE→사이노Q→붕쯔붕쯔

난 이렇게썼어


단점이라하면 코스트가 장난없다는것..

사나행시랑 비교했을때 

토마6돌 향릉6돌 슈브6돌에 다키운걸써야 95%는 비빈다라는 느낌을 받음.. 파티자체가 비싼거지..


또 다른 단점은 몹몰이컨 개빡세게 해야됨 

중형몹들도 스턴먹고 바로 밀려가지고 답도없음ㅋㅋ

근데 낭만을 참아?


사나행시 - 사슈토향(덜키움) 영상임

둘다 45초에 끊었으니 보기편할듯. 근데 영상 두개 동시에 볼수있나?

사나행시


사슈토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