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그냥 바위 2명 넣거나 다른 념글마냥 종려 하나로 깨야한다는거네

그래서 실상 제일 중요한건 blunt 판정이냐 아니냐이구만

저 포이즈데미지가 경직저항력 계산할때 쓰는 강인도감쇄력이냐

응광강공이 아니라 낙공인듯

유라가 제일 잘까더라 진짜로

근처에 바위 원소를 보유한 타깃이 있다면, 최대 2개 타깃의 바위 원소를 대량 소모한다. 해당 효과로 피해를 줄 수 없다.
종려 E스킬 설명에 있는 이거 때문인거 아님?

뭔가 느낌적으로 알던걸 잘 풀어놨네

+ 바위의 실드 계수의 경우에는 불물얼번 부착 후 바위 원소로 결정화 시키면 그 계수가 적용됨
그래서 결정화도 잘 일으키는 나비아팟이 매우 유리해 보일듯

완전히 이해했어 콘

얼음실드도 poise 데미지 받는건 몰랐네

가명e도 블런트읾? Icd도 없고 얼음사도 잘까려나

겜 존나 복잡하내...

미친

결론: 종려는 신이다.

역시 바위신이야

단순무식하겐 걍 바위 집정관이니 바위 기믹 잘깬갑다하고 알고 있었는데, 구체적인 수치와 설명을 보니 뭔가 심오하네 ㄷㄷ

이것이 가족같은 게임을 지향하는 게임의 시스템 ㅋㅋ

치오리 6돌로 다 패면됨

선택지 전혀 없는 공략은 공략이 아님. 유저가 게임 원리를 배워야 하는 게임 제작자가 아니기 때문.

목적이 있으니까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고, 목적이 없다면 행동할 필요조차 느끼지 못한다. 게임 공략을 찾는 목적은, 더 효율적이거나 더 강력해지는 비법을 찾는 것이고. 어느 선택지를 고르면 훨씬 강력해진다. 어느 선택지를 고르면 말도 안되게 육성 비용이 절감된다. 그러니까 a와 b 또는 a, b, c, d, e, f, g,, 같은 수 많은 선택지 중에서 이것을 골라라. 이 빌드가 최적이다. 이 아이템이 사실 가장 좋다. 이 직업으로 전직하면 훨씬 더 쎄다. 체력 재생 속도도 간과하지 말고 적정 수준으로 맞추면, 전반적인 생존력이 급상승한다. 사실 이 게임은 체력 재생 속도가 하나의 방어력의 개념이었다. 그 암살자 직업은 공격력을 올리는 것이 무의미하고 그 직업에 따라 전문화된 공격 속도에 올인하는 것이 유의미하다. 이렇듯 공략의 기본 조건은 a 또는 b 여러 선택지 중에서 가장 효율적인 선택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에 있었음. 선택지가 없다면, 공략이 아니라고 단언할 수도 있음. 게임 공략에는 최소한 a 또는 b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자유도가 있어야만 함. 왜냐하면 유저가 할 일 없이 게임 원리를 수강하러 온 한량이 아니기 때문. 아 그렇구나 하고 끝나고, 아무것도 선택할 수 없다면, 정말 어처구니 없는 상황임. 풀 원소 반응의 난해한 원리도 같은 맥락으로 해석하자면, 결론적으로 그런 원리를 안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이 전혀 없음. 나히다 말고 선택지가 있기나 합니까? 도대체 풀 원소 반응에서 유저가 무엇을 선택할 수 있죠? 풀 원소 반응의 난해함 수준이라면, 다른 게임에서는 a에서부터 z까지의 선택지를 주었을 것. 풀 부착 개념을 설명하고, 그렇다면 풀 부착을 보조하는 아이템이나 스킬을 주었을 것. 그리고 내부적으로 원소 반응 우선 순위가 존재한다고 떠벌릴 것만이 아니라, 그렇다면 그 우선 순위를 유저가 조절할 수 있게 해줘야 했음. 선택할 수도 없는데, 일방적으로 난해한 설명 늘어놓고 있다? 또 다른 꿍꿍이가 있지 않다면, 설명을 듣는 입장에서도 설명자의 의도를 파악하기가 쉽지가 않을 것임. 도대체 무얼 원해서 이렇게 복잡한 설명을 늘어놓고 있는 것일까? 주의를 분산시키면서 무언가를 숨기려는 걸까? 제가 지적하는 것은, 자유도가 전혀 없는 게임이 불필요하게 게임 원리의 난해함을 자랑하는 것은 불합리하다. 게임이니까 더욱, 정말이지 넌센스 수준이다. 그것뿐입니다.

다이루크는 평타가 110이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