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존나 안나옴 

나와봐야 오랜만이야 너라면 믿을수있지 

난 간다 ㅂ2 이지랄 


예전처럼 캐릭터 성격을 보여주는 이벤트 자체가 존나 적음 

대표적으로 치오리 에밀리를 보자 

쥐좆도 모름 예전같으면 이미 얼굴보고 애 성격도 어느정도 알고 
뭔 이벤트에서도 보여주고 어느정도 정감이 있었음 
그러다 출시 딱 하는거지 빌드업이 이미 완성된 캐릭이 나옴 

요즘 빌드업 쥐좆도 없음 어디 설정 오타쿠들이 찾을수있는곳에 
응 그런새끼가 하나 있어 달랑 써져있거나 

이벤트 중간에 언급 한 번 하던가 그러다 

갑자기 좆도 아닌 이벤트 하면서 친한척 튀어나옴 

소개 한마디 하니까 페이몬은 벌써 와 치오리잖아 

이러고 자빠졌음 

이건 캐릭터 매력에 치명타임 

예전 캐릭터 보자 바로 다 떠오름 
노엘 벤티 진 리사 피슬 종려 소 북두 응광 향릉 베넷 행추 감우 신학 

다 매력있고 성격이나 했던일 다 떠오름


근데 수메르때 부터 이 빌드업이 급 축소됨 

몇 메인캐 빼고 캐릭터 매력 발산 쥐좆됨 

수메르도 스토리 좋다 하는데 죄다 npc 떡칠이지 

나히다 데히야 애내 둘만 메인급이고 

타이나리 닐루 애내가 예전 4성급 분량

적왕부터는 예전 4성보다도 안나옴 

4성인 캔디스? 요요 도리 근본력 피슬 반도 못따라감 

 

언제부터 캐릭터가 나와야 할 자리엔 npc가 서있고 

노친네랑 물정령 키스하는걸 구경하면서 

지금은 벌레싸움하고 고양이 발바닥이나 만짐 


당장 아를이 눈앞인데 코빼기도 안보임 

클로린드 바스트 하나빼면 비중 씹 종범임 

시그윈 너무 떡밥이 없어서 하는말이 

시그윈의 꼬리는 왜 말려있을까 빼고 없음

에밀리? 어케 생겼는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