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보고 집에 타이레놀 두둑이 쌓아놧다

게임하면서 화난적은 있어도 무표정으로 현타온건 처음

머 시발 힌트라도 주던지 눌러 볼때까진 모름이라 이거 개좇같긴함

이건 백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캣맘 언냐들은 맘에 든다고 하네요~

주위에 npc한테 말도 안걸고 대충 쳐누르다가 원석만 후딱 받아먹고 걷어치운 이벤트는 이게 처음인듯 해등절만해도 소 빼고는 그래도 한번씩 찾아다녔는데 하

심지어 방송에서 레무리아 월퀘 시작부터 과정까지 고양이랑 같이 가던데 뭐
이거 빌드업인듯 ㅋㅋ

고양이가 저렇게 못 생긴 동물이라는건 새로운 경험이다

고양이 실제로 키우는데도 개좆같았음

수염 잡아뜯고 싶네

ㅋㅋㄹㅇ 고양이 별 감정없었는데 이번 이벤트 땜에 진짜 고양이 다시보게됨

걍 다음버전 월퀘용 고양이 만들다 나온걸로 이벤트 대충 땜빵하고 넘긴게 대놓고 보여서 어이가 없음ㅋㅋㅋ

이거 고도의 캣맘안티 이벤트 아님?

모니터 주먹으로 치고 싶었다 진심

아오

꼬리는 거르고 생각했는데 호감도 안오르길래 설마? 하고 해봤더니 호감도 올라감 꼬리만지는거 좋아하는 고양이가 어딨어 시발

저 씨발단또년 산채로 삶아버리고 싶었음

털바퀴는 참수가 답이다

이정도면 고양이랑 털바퀴라는 종이 분리된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