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를레키노 전임과 레무리아 월드임무 스토리가 중요할것같더라

사이노2막은 그 다음인것같고

pv대사만 보면 아무리봐도 그냥 벽난로집얘긴데

4.7~4.8에 데인, 중간장 다 나오면 솔직히 난 상관 없는데 지금으로썬 좀 많이 불안함

후자인 것 같아서 불안함 ㅋㅋㅋ

후자인게 제일 커보이고  무엇보다 
그걸 이제와서 3버전 유기한만큼 만족시켜줄지는 또 다른 문제라 보여짐
데인퀘 하나라도 좀 내놓으면 덧 났을까? 돈 벌은거 다 죄다 언니겜이나 동생겜에만 투자하는듯 ㅇㅇ

이건 뭐 지금은 소문만 무성해서 결국 까봐야 아는 내용임

솔직히 아를 전임은 그냥 보내주고 사이노 2막을 기대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함

닥치고 후자각!

아무리봐도 후자쪽이

진짜로 저럴까봐 존나 불안하네 ㅋㅋㅋ

두창픽업 꼬라지보니 후자일듯

근데 그렇게 하기엔 아를년 자체가 떡밥이 많아서

아를도 사이노도 걔들 썰만 나오고 메인스토리는 한줄도 안나올거같아

리니 "아버지! 전 고아원장이 되겠어요!"
아를 "그렇다면 날 꺾고 네 가치를 증명해보거라"
주보 전투하고 대충 리니 과거회상

듣고 쎄하면 그게 진짜일 확률이 높음 개좆같은쪽이 진짜임

후자일듯

설정이 고아원장 하나밖에 없는게 아닌데 야에마냥 한 가지 모습만 보여주면 쉣

후자도 존나 병신같은 후자일듯 ㅋㅋ

항상 불안한건 현실이 맞더라 ㅋㅋㅋㅋ

ㅈ같은 프리미네가 일태도 막았다도르 모션 쳐 잡는거 ㅈ같음

또 리니임??
심지어 저새끼가 또 주역이라고??

리니가 계승하면 매년 벽난로의집에서 퀴어축제 열리겠노 ㅋㅋㅋㅋㅋㅋㅋㅋ

응 바비큐파티가 끝이야~

메이플하지도 않는데 메이플스토리의 부재로 읽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