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머리 좀 커도 최대한 덜 어색하게 보이려는 발버둥이 없어서 실망이었음
방법론은 이미 출시 전부터 나와있었는데,
저때는 진짜 캐릭밖에 볼게 없던 시절이라 그런가
아니면 요미처럼 게다같은거라도 신겨놓든가 했어야지
임팩트 주려고 급하게 낸건가 싶다
특히 머리 좀 커도 최대한 덜 어색하게 보이려는 발버둥이 없어서 실망이었음
방법론은 이미 출시 전부터 나와있었는데,
저때는 진짜 캐릭밖에 볼게 없던 시절이라 그런가
아니면 요미처럼 게다같은거라도 신겨놓든가 했어야지
임팩트 주려고 급하게 낸건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