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은 종려같은 바위 캐 들고가는게 정배라 굳이 안 남겻슴
가끔 심심할때 쓰는 조합인데 당연히 각피나종, 각푸나백 하다못해 각피카백보다 조합적 메리트는 크게 없음

제일 중요한건 역시 향릉 궁(원충 256.6)이고 이를 슈브 e꾹으로 많이 채우곤함
슈브르즈가 명함이라서 좀 아쉬움 

나히다도르에 지친 청이에게 긴장감을 줄 수 있는 파티정도로만 기억해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