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가 취미로 자동인형을 만드는 재단사 서브딜러 이미지보다는


현란한 쌍검을 휘두르는 검사의 이미지가 더 강해져버렸음...

얼굴만봐도 도통 옷얘기를 할것같다는 생각이 안들어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