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공 이점으로 icd 없음에 따른 전타 증폭반응 가능한거 말고,



사용성 면에서 볼때 

낙공을 하면 점프 상승 이후 나머지 절반의 딜타임인 낙공 하강하고 찍는 기간에는 경직면역 인만큼 

평타대신 낙공 수행하면 딜타임 절반 이상이 경직면역 상태가 됨. 



나비아 낙공팟의 경우 점캔 순간의 무적 판정도 포함해서 딜타임 절반 이상이 경직 면역에다 

추가로 1회성 경직 면역을 부여하는 결정화 보호막이 계속해서 입혀지는 점이 더해져서 

꼭, 종려를 사용하지 않고 치오리를 쓰더라도 코펠리아 기준 일단 낙공모드 딜타임 돌입 하면서부턴 여간해선 쳐맞고 

캔슬되지 않는 무지성 개편한 팟으로 굴릴 수 있는 요인이 되어줌. 

(평타치다 코펠 공격 맞고 밀리고 떨어져 나가거나 혹은 회피로 인한 타임로스 일어나는 것 대비 높은 안정성)   



비슷한 느낌으로 호두의 경우

영상처럼 야란대신 뎀감 및 경직 저항을 부여해주는 행추를 넣는다면 

별도의 보호막 요원 없이도 코펠리아 상대로 맞짱떠도 상당히 안정적인 딜타임을 가질 수 있음. 





문제는 호두 E스킬 인챈트 8초 동안 아무리 빨리 고속 낙공을 찍더라도 7타 낙공 이후의 8타째는 인챈트가 꺼지게 됨. 

될랑말랑 아슬아슬하게 7타까지만 인챈트 낙공이 가능 했었는데 

혹시라도 낙공으로 8타 모두 인챈트 상태로 증발 낙공 먹였던 경험이 있다면 예기해줌 좋은 참고가 되겠음.  






그렇지만


첫 영상인 E인챈트 이후 바로 쩜낙 시작한 행추 영상 대비해서 

위의 야란 영상에서처럼


E인챈트 직후 평강낙->이후 낙공연속 식으로 

시작을 평강낙으로 시작하더라도 인챈트 기간동안 낙공만 하는것과 동일하게 인챈트 낙공 7대가 가능했으니 

인챈트 이후 시작을 평강낙으로 시작한다면 그 딜분량만큼(평강 3+10만=13만)을 추가로 얻을 수 있음. 


야란을 쓰더라도 코펠에게 종종 쳐맞아가며 피는 깎일지언정 

꾸역꾸역 밀림없이 낙공딜 지속 가능한게 낙공중의 경직면역 이점이 요인중 하나.


 

[호두가 있는 영상의 부계정 푸리나는 명함이고 한운2돌

호두 1돌이지만 이같은 낙공두는 명함이더라도 똑같은 딜 기대값]  



호두 낙공시 

편의상 영상의 야란 호두팟 기준으로 뜬 딜량보고 계산해보면 

평강낙->평강낙의 경우 최대 총 5회 반복 가능하니 (13+26)x5= 약 195만 정도.

평강낙1->낙공연속.. 의 경우역시 13+26x7=195만으로 비슷. 


클리어 타임 기준으로는 히트렉에 따른 약간 시간 지연이 발생하는 평강낙x5 싸이클 대비 

평강낙 시작 그냥 낙공이 약1~2초 정도 빠른 차이를 보임.

이정도 차이면 취향것 아무거나 사용할 듯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