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즈하+느비+야란+베넷으로 쓰면 카즈하가 물내성깎하거나 불속뭍히고 야란 궁써서(댐증) 느비빡딜 가능하고(물속성적없을때)

1파티: 카즈하+느비+@
- 푸리나 복각 고려 시=[느푸카+힐러]; 이전엔 샤를로트 픽업이라 샤를로트 복각을 기대하거나,
픽뚫로 '진' 간장 얻으면 [느푸+피슬&진] 조합도 가능
- 현재로선 [느카+레일라+라이덴/피슬] 넣어도 됨; 종려대신 '레일라' 기용)

2파티: 나히다+행추+시노부+야란 ('나행시' 만개 엔진 잘 받아먹는 알하이탐 픽업을 고려해도 되고, 
바람 침식 모래 벌레 같은 활캐 기믹으로 걍 야란 넣고 쭉 키워도 무방함)

이미 라이덴 85렙까지 키웠는데 라이덴 주축으로 라+향행베 키우거나, 푸리나+백출 픽업 간다치면 라+푸나백/푸야진 조합도 가능.


성유물 세팅 난이도를 따지면 아무래도 느비 하이퍼 캐리 조합에서 느비 그림자 성유물(푸리나&피슬=극단) 도는 게 가장 효율 좋고 (남는 성유물 부산물로 카즈하&진=청록 성유물 반환, 샤를로트=후술할 절연&시메 비경)

나행시는 나히다=숲기, 시노부=도금(그 외 도금OR유랑4 타이나리, 도금2+유랑2 알하이탐), 행추&야란=절연 (그 외: 라이덴, 향릉 / 시메=샤를로트 공격력2+2 세트 내지는 절연2+시메2) 이렇게 맞추는 게 성유물 레진 효율이 좋은 편.
- 라이덴을 메인 딜러가 아니라 번개 원소 반응 트리거로만 쓴다면 원마덴 세팅으로 가도되지만 이건 취향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