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는 이번 4.6에 나온 신규지역중 하나인 수메르의 베이다 항구. 개인적으로는 수메르에서 오지 말고 페트리코에서 배타고 오는걸 추천하겠다.

베이다 항구에 도착해 화살표가 있는 곳에 가면

저렇게 아드일이란 어르신이 계시는데 대화를 나눠보자.

여기서 중간의 [바다로 나간 젊은이들이요?]를 선택.

그럼 어르신이 나타의 변방까지 갔단 얘기를 하실 것이다.

나타의 젊은이들은 활력이 넘치는데 마치 처음부터 싸움을 하기위해 만들어진 영혼 같고(전투부족?), 그렇다고 야만인은 아닌것이 그라피티나 경기 같은 유행을 좋아하는 색이 선명하고 모순적이며 매력적인 곳이라고 함.



참고로 베이다 항구도 수메르이기에 나히다로 NPC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