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재밌었음

재밌던데

선입견 빼고보면 스토리 좋았음

행자한테 이입하냐 안하냐에 따라 다른데 난 행자한테 별로 이입 안해서 상관없었음

행자가 좆밥으로 나오는 연출이 있긴 한데 그걸 감안해도 좋았읆

난 그냥 시간이 없어서 아직 안했는데 지인들은 다 재밌었다던데

푸리나 전설은 인성질이 불쾌했던거라

행자가 개병신이었음

그렇게 심하진 않은데 걍 행자는 언제 강해지려나 이 생각은 들더라

재밌는데 뭐가 문제지

푸리나 전임은 행자 대사를 이상하게 써서 캐붕시킨게 불쾌했는데 아를 전임은 그런건 없음

행자가 너무 못 싸우는건 맞는데 
조연 역할이라고 생각하면 딱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