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진 요이미야를 풀돌풀재급에서 충분히 괜찮다 생각했었음

야란 제사 운근 받고 개선도 많이 됐고 고점 딜량도 준수함

방랑자가 비슷한 유형이라 출시때 비교 많이 당했는데

속성이 다르고 바람은 원소 반응 한계가 명확해서 

딱히 별 생각 안들었음 

근데 아를레키노는 같은 속성 포지션에

평타딜러라는 점도 같은데 성능은 아예 격이 다름ㅋㅋ

어제 요이미야랑 아를레키노로 연월 쳐보는데 현타옴

요이미야 뽑고 처음으로 개똥캐란 생각 들었음ㅋㅋㅋㅋ

아무리 원신이 난이도가 낮고 구캐릭 신캐릭이라지만

같은 돈 주고 뽑는거니까 이런 생각드는건 쩔수인듯

이게 느비예트 출시때 아야토 유저들이 느낀 기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