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를레키노만 오매불망 기다리다가 성유물 파밍에 지쳐서 수메르 중간쯤?에 때려쳤는데 아를 출시했다는 소식 듣자마자 달려왔다.
대충 글 좀 훑어보고 뇌수 줄줄 흘리면서 돈부터 박았는데

바로 대가리 다시 봉합됐다. 오랜만에 맛보는 익숙한 매운맛이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