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카종, 모카토 공략 올렸던 원붕이인데...
몹몰이가 필요한 환경 아니면, 
야란 모나 종려를 붙여 쓰는게 제일 편하더라.

장판기 없음 X -> 이동에 제약 전혀 없음.
이중확산 확산 그런거 신경 안써도 됨.
반암4 결정? 애초에 반암4를 안써도 되고,

결정을 물을 먹던 불을 먹던 어차피 파티는 쌔짐. 
빡빡한 모나 원충? 야란이 알아서 다 해줌


그렇다고 데미지가 약하냐? 그것도 아님.
아를레키노의 숫자 눈딜은 좀 덜할지 몰라도 그냥 파티가 쌤.


결국 손 편한 조합이 오래간다...

+영상이랑은 좀 다르긴한데,
사이클 : 아를레키노E - 종려E - 야란EEQ - 아를레키노 강공 - 모나EQ - 아를레키노 평타~(E쿨 돌때까지)

이게 가장 효율적인 사이클인거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