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캐릭은 아직 키워놓은게 없음(쓰게 된다면 피슬/타이나리 정도인데 타이나리는 지금 다른애들 키우기 바빠서 안쓰고 피슬은 페보활 줌. 벤티는 천공의 날개 줬는데 절현도 있어서 굳이 라는 생각이 들긴 함)

법구는 느비 나히다 라슬 설탕 등등 있는데 느비는 전무 있고 나히다는 제례의 악장 있음. 라슬은 음유시인 쥐어주고 있고 설탕은 솔직히 벤티 카즈하 있어서 굳이 쓰진 않음.. 샤를로트도 있긴 한데 샤를은 호박 줌

저도 이무기가 제일 끌리긴 하는데 하.. 지금 만개파티 댐지 꼬라지 보면 협만 해야할 거 같기도 하고.. 라이덴 깡원마가 761이고 나히다 장판에 도금 버프 먹으면 대충 1000 언저리인데 그래도 협만 효율이 좋으려나요..?

라이덴이 명함이라서 현실적으로 가장 나선 빨리 비빌 수 있는 파티로 나행라종 쓰고 있는데 1파티에서 느비로 아무리 빨리 잡아도 2파티 딜이 너무 안나와서 고민이네요.. 협만으로 무기 바꾸면 좀 더 딜 잘 나올까요..?

첫 5성에 유일한 불딜러라서 어떻게든 비벼보고 싶네요..

향릉 키울거 아니면 라이덴 어획주고 원충 250정도 노려보셈

아를은 반천에서 픽뚫로 데히야 나온 상태여서 푸리나 복각까지 존버타려면 뽑기가 어려울 거 같아요..

사실 천공의 마루 있어서 어획은 향릉 줄 생각이긴 해요. 지금 고민인게 만개덴 깡원마 761정도고(다른 스탯은 거의 안챙김. 원충만 180 언저리..?) 나히다 장판에 도금 버프 받으면 대충 1050 언저리 나오는데 여기서 원마 120 더 챙긴다고 딜이 드라마틱하게 세질까..? 하는 생각도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