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심심하면 침옥협곡 레무리아에서 필드 몹 잡고 돌아다니는데
아를레키노 E 대기시간 동안 닐루가 물고리 깔고 들어가면 아를레키노 평타에 증발이 뻥뻥 터지면서 필드에서도 아를레키노 3타마다 10만 대미지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음
애정캐가 필드 파티에서 조금이라도 쓸모가 있으니깐 이렇게 기분이 좋다니 처음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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