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쫄보처럼 월드 열어놓고 다닐때
딸딸이 재료 있는 바닷가에서 했던 뭐 지옥단계 어쩌고 이벤트 있었는데
난 걍 죽지않게 구석에 꼴박혀있고 혼자 들어온 감우가 퓽퓽 날리면서
혼자 다 죽이던 그 시절의 충격을 아직도 잊지못함
느비예트 전방위 방패무시 용의콧물 발싸보다도 저때가 아직도 더 인상깊음..
한참 쫄보처럼 월드 열어놓고 다닐때
딸딸이 재료 있는 바닷가에서 했던 뭐 지옥단계 어쩌고 이벤트 있었는데
난 걍 죽지않게 구석에 꼴박혀있고 혼자 들어온 감우가 퓽퓽 날리면서
혼자 다 죽이던 그 시절의 충격을 아직도 잊지못함
느비예트 전방위 방패무시 용의콧물 발싸보다도 저때가 아직도 더 인상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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