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풀돌임. 


방랑자 종이 비행기처럼 겁나약한게 짜증나서 픽업마다 1돌 - 2돌 - 풀돌 순으로 지름.

풀돌 성능은 아직 모름. 지금 막 찍어서.


진짜로 풀돌은 성능으로 찍는다기보단 뭔가 꽃혀서 하는 거 같음.

나같은 경우에는 스트레스 받는 와중에 방랑자 허약한게 또 빡쳐서 찍은거고.


전무는 없음. 그 녹색 전무새끼 픽업에 들어가서 지옥보는 건 한번으로 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