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를이 채 어린티를 못벗었을때 쿠자비나를 죽였는데

하필 프레미네가 4.0에 선출시되고 쿠자비나의 밑에서 자랐다는 설정이 있어서

아를이 크레이비 뒤지고 바로 쳐들어간게 아니라 1년이상 참다가 터진걸로 바뀌고

나이차이도 얼마 안나는데다 얼마전까지 같은 보육원생이었는데 아버지아버지하면서 따르는것도 존나 이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