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40618sac/1f174b4ac624e0c957403d60532a1abdbcc84287303393f86a4dcd40e27ec9a9.webp?expires=1719795600&key=Sm16IDGPoHeZRmO10SWnuQ)
방금 마신임무 끝냈음. 내용 재밌고 감동적으로 잘 끝내놓고 이런 질문하는것도 좀 우습긴한데 궁금증이 들어서.
포칼로스가 굳이 푸리나를 창조할 필요가 있었나?
어차피 물의신의 신좌는 없앨 생각이고 권능은 다 느비예트 주고 끝낼 생각이었으니
그냥 푸리나 없이 본인이 천리 속이는 연기하면서 똑같이 500년 보내도 결말은 같은거 아님?
내가 스토리 놓치고 있는건가 궁금해서 물어봄.
방금 마신임무 끝냈음. 내용 재밌고 감동적으로 잘 끝내놓고 이런 질문하는것도 좀 우습긴한데 궁금증이 들어서.
포칼로스가 굳이 푸리나를 창조할 필요가 있었나?
어차피 물의신의 신좌는 없앨 생각이고 권능은 다 느비예트 주고 끝낼 생각이었으니
그냥 푸리나 없이 본인이 천리 속이는 연기하면서 똑같이 500년 보내도 결말은 같은거 아님?
내가 스토리 놓치고 있는건가 궁금해서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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