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나라들보다 나타를 기다려왔고 기대하고 있었다만 서사나 지역탐험을 떠나서 밸런스 부분에선 오히려 폰타인보다 나타를 더 예의주시해야할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든다


요즘보면 제대로 잡는게아니라 못잡는거에 가까운게 아닌가 싶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