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 오늘따라 @@가 먹고싶은걸? 폰타인의 ##호텔로 가보자!


어라? 저기 나비아랑 클로린드 아니야? 오~~이 나비아! 클로린드!


이건 보드게임이잖아? 엣헴 이 페이몬이 또 한 보드게임 하궈둔~ 야아 무시하지 말라고


[대충 이건 요즘 폰타인에 유행중이라는 보드게임이란 내용]


근데 이 보드게임 뭔가 묘하게 사실적이지 않아? 누군가가 이 보드게임을 통해 하고픈 말이 있는게 분명해!


[대충 폰타인 찌라시에 밝은 리좆새끼와 개백조 푸리나에게 물어보자는 내용]


제작자를 찾아가보니 아자르 또는 텟페이가 옛날 자신의 조상이 탐험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만들었다 주장


자, 그럼 보물을 향해 출발! (폰타인을 떠나는 앰뒤몬 일행을 바라보는 검은 그림자)


이후 대충 어떤 사건이 일어나고 아자르, 텟페이 얼굴을 한 흑막이 무언가를 폭로하기 위해 벌인 일


엔딩때 푸리나가 보물인 검을 얻고 피해자 가족 또는 아자르 or 텟페이에게 주며 갱생시킴


하하호호 오늘도 폰타인의 사건 해~~결!











제발 아니길 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