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연은 과거의 티바트 여행한듯

여행자는 여행 목적이 신들 한번씩 만나보면서 동생 찾기인데 심연행자는 목적이 좀 달랐을지도

최소 500년전 캔리아가 멸망하기 전이라 에매하긴함

수메르에서 멈춘 묘사 나오는거 보니까, 수메르 카리베르트 사건 보고 거기서 데인이랑 틀어졋거나 아니면 감로바다 사태 해결하고 뭔가 일이 터져서 여행은 멈춘거 같음

종려 뭐알고있는데 말안해준느낌이었음

폰타인은 안 간거같긴 함

그때가 전쟁직후라서 다들 일이 바빴을듯

지금 여행자가 신 만나는 이유가 처음에 어떤 신(천리)이 심연행자 잡아갔다고 페이몬한테 말했더니 페이몬이 그럼 일곱 신들을 다 만나보자!!
뭐 이렇게 된거 아니었나?
굳이 일곱 국가 다 가보는 이유도 그거고.
여행자는 지금 스토리상 자기 오빠 잡아간게 천리인지도 모르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