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도핑으로 불나무는 느푸 둘 다 없어서 좀 연습하고 힘들게 플레 땄었는데 바위용은 따로 기믹 신경쓸것도 없이 아를이 박살내버리길래 되게 쉬운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요미로 가능한 조합 다 시도해보며 100판 넘게 박으면서 깎았는데 플레각이 전혀 안나오는거 보고 벽 느꼈음. 아버지는 신이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