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리나 저점의 문제점은 3가지

1. 자해는 어떻게 회복할 것인가

2. 원소충전은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3. 명함의 다소 부족한 HP와 피증은 어떻게 충당할 것인가


기존 푸리나 저점 조합은

코코미, 노엘, 치치를 온필드 힐러로 세우거나

백출, 진, 한운으로 오프필드 힐을 필요하거나

느비예트, 라슬처럼 자체 회복기가 필요했음


그런데 시그윈이 나오면서

위의 3가지 단점이 어느정도 해소될 수 있음

1. 자해 = 시그윈이 전체 회복

2. 원소 충전 = 시그윈이 구슬 생성 보조

3. 다소 부족한 HP와 피증 계수 = 물공명 + 특성으로 커버



즉, 저점 유저에게는 시그윈이 상당히 매력적인 선택지인데

고돌파 유저는 시그윈이 매력적인 선택지가 아닐 수도 있음


계정 2개 굴리면서 한쪽은 고점, 한쪽은 저점으로

야에 미코로 짱돌 굴려볼 때는 이러한 결과가 나오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