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연행자 단서 안나온건 아직 데인퀘가 안나와서 그렇겠지

신들이 그냥 심장 넘길 명분을 찾는거라니까? 아무리 봐도 신들이 그냥 얼음여왕한테 심장 넘겨서 원하는걸 하게 하려는 느낌임

그래서 나타는 딱히 심장 지키는 스토라는 아닐듯?
불신한테 중요 정보 듣는다니까 스토리 변곡점 올덧

일곱신들 전부 신의심장이 어떤걸로 만들어졌고 어떤 역할인지 알고있을꺼임 동시에 각기 자기들만의 방식으로 셀레스티아에게서 등을 돌리는데 그게 불길한 물건임을 알고있으니 어떻게든 빨리 넘길려고하는 모습을 보여줄텐데

이제 나히다같은경우는 우인단행보때문에 그런거지 다들 같은생각일듯 얼음여왕은 계획이있으니 불길한걸 다 모으고 뭘하겠다라는거고 티바트 세계 자체가 하나의 루프물을 찍고있으면 전부 짜여진 각본일것같기도하고

거대한 연극임

그냥 협상의 연장인듯

얼음여왕 총대 맨 자애의 여신엔딩 갈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