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기 전에 1파티 타이나리 미코 나히다 레일라(종려가 없음) 재밌게 쓰고 있었고





2파티는 좀 애매했는데 라이덴 야란 푸리나 진? 이런 조합이 꽤 괜찮다길래 푸리나 복각 보고 복귀하는 김에 만들어보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