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먹고난 후, 첫 리젠 시간은 믿을 수가 없어서 같은 장소에서 3번은 먹어봐야 리젠시간 알 수 있음.
이유는 모름.
아무튼
18시간째부터 1시간 간격으로 체크해보다가, 23시간 째부턴 10분 간격으로,
얘네가 갑자기 리젠시간을 조금 땡겨준걸 만들어주지 않았을까? 하는 실낱같은 희망을 가지고 체크했으나...
마지막 2~3분간은 종료-재접 계속 반복해가며 체크해봤으나 알 수 있었던건 칼같은 24시간 간격.
여기도 매일 캐면 캐야하는 시간이 조금씩 뒤로 밀림.
리젠시간 측정했다! 라는 정보빼면 새로운건 없으니 가는 방법 움짤이라도 만들어봤음. 2배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