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공격력 피해증가 치확치피는 눈에보이는 수치로 단순비교 불가능하고


엑셀이나 계산기 써라




공퍼 피증 치확치피 골고루 가져가는게 좋은건 맞지만 어느정도 가져가야 하는지 어떤게 좋은지는 단순비교로 할 수 없음


원신 데미지 공식 중 셋팅으로 맞추는 부분만 뽑으면


(기초공 * 공퍼 + 공증) * (1 + 피해증가) * (1 + 치확 * 치피) 가 나옴


공증 때문에 공퍼를 그대로 비교할 수 없고 공식을 변경해야함


기초공 * 최종공/기초공 * (1 + 피해증가) * (1 + 치확 * 치피) 가 되고 이걸 정리해서


기초공 * 공증계수 * 피해증가계수 * 치확치피계수 라 보면됨


저 계수들을 비교하면 됨


예를 들면


이 캐릭은 최종공 1799 기초공 937이고 피해증가는 61.6%고 치확은 69% 치피는 184.1%임


위에 말한대로 계수를 구해보면



이렇게 나오는데 여기서 보면 피해증가계수가 상대적으로 꽤 낮기 때문에 웬만하면 피해증가를 올리는게 효율이 좋음


그럼 저 3가지 계수가 1:1:1일때 가장 좋냐? 그건 또 아님 


각각 같은 조건으로 올릴 수 있는 비율이 1:1:1이 아니기 때문


결과적으로 비교할 조건들이 생기면 실제로 데이터를 넣어서 최종계수가 높은걸 찾아야함


엑셀 만들어서 쓰거나 데미지 계산기같은거에 넣어보는거랑 결과는 같으니 귀찮으면 계산기 쓰는게 좋겠지


참고로 저 스펙에서 성유물 부옵 효율은 치확>공퍼>치피가 나옴 치확치피계수가 높긴하지만 치확치피 비율이 깨져서 그러겠지





그리고 추가로 가끔 공격력이 낮으면 치확치피피해증가 높아봤자 효율 구리니까 공격력부터 올려라 하는데 틀림


왜냐면 보통 공격력이 낮은 원인은 애초에 캐릭 공이 낮고 무기 공격력이 낮아서 이기 때문임


원충 시계를 꼈다면 모를까 공퍼 시계끼고 깃털만해도 공퍼계수는 이미 높은 상태임 


이렇게 기초공이 낮은 애들은 오히려 깃털하고 부옵공증에 의한 공증계수가 높게 측정되기 때문에 


공격력 올리는 효율이 기초공 높은 애들보다 더 낮게 나옴



이 캐릭은 기초공 1284밖에 안되지만 공증계수가 2.15임 공증계수가 높은 편은 아니지만


치확치피계수가 이미 높은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부옵으로 치확하나 올리는게 효율이 더  좋음


그리고 불공명이라든가 베넷이라든가 공격력을 어쨌든간 올려주는 걸 쓰면 공퍼효율은 떨어지고


모나궁처럼 피해증가 올리면 피해증가효율이 떨어지고


얼음공명 얼음성유물처럼 치확을 올리면 치확치피 효율이 떨어지는건 이미 다 알고있겠지


결과적으로 골고루 올려라 해봤자 어떻게 올리는게 골고루인지 판단하기 쉽지 않고 아마 예전에 


중국에서 공증계수가 1.2인가가 최적이다 했다가 엄청 까였던 글이 있었는데 이런 내용을 기반으로 


성유물 각각의 비율등등을 넣고 계산한게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