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천형산에서 바라본 일출




이번 대회에 참가하게 된 계기가 된 장소, 방금 못찾은 상자나 찾으러 산 타다 우연히 발견한 따끈한 장소


원신은 일출 혹은 일몰 때의 붉은 하늘이 일품이라고 생각한다


2. 좀 더 가까이서 본 일출




첫번째 사진의 리월항 크기가 불만족스러워서 좀 더 가까이서 찍은 사진


사진을 찍고 천추성에게 들려 물고기를 받았다




개인적으로 망서 객잔 쪽에 굉장히 아름다운 풍경을 찍을 수 있는 장소를 예전부터 봐왔었는데, 이번 대회에 망서 객잔 쪽 상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