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그림 찾기나 지뢰찾기할때나 퍼즐게임할때는 긍정적으로 작용하던데 그 외엔 그냥 거지같음


항상 선동꾼과 분탕과 어그로꾼들과 목소리 큰 몇명이 생각하기 귀찮아하는 절대 다수를 휘어잡아서

정답을 제시하는 소수의 목소리는 아예 관심도 못받거나 헛소리로 치부되기 일상이었음.


그러다가 사고나서 재조명되야 바로 고쳐지고 그러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