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두번째로 올려보는 그림임. 그림을 딱 자기만족용으로 그리다보니 퀄리티가 높지도 않고 내 눈에만 예쁘면 된다라는 주의라서 남들에게 보여주지도 않았는데


이번에는 여태 그려봤던 것들중에서 제일 예쁘게 나와서 그려봄.


사실 그려놓고 가린것만 이미지로 뽑은 다음에 폰에다 넣어뒀는데 실수로 안가린걸 이미지로 뽑는걸 까먹어서 이거만 올림


가리지 않은건, 내가 트이따나 픽시브 같은 sns를 안해서 올라올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다.


sns를 안하니까 악플에 익숙치가 않아서 트이따를 못하겠어서, 이 김에 인생 처음으로 해볼까도 고민은 해봤는데, 머, 그건 좀 더 생각을 해보고


고증을 못지킨게 있는데 난 각청 가슴이 그리 큰 줄 몰랐음;; 게임에서는 그리 안큰 줄 알고 진단장하고 비슷하겠지 하고 그렸는데 탑클래스더라;;


비교짤 봤을때는 이미 밑색 다 하고 피부 채색 끝낸 뒤라 수정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