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부터 지금까지 이성적이었던 내 자신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호마의지팡이라는 글자를 볼때까지 손 부르르 떨면서 결제후 클릭하는 자신을 보게됨


여기서 지갑력이 박살났다? 그렇게 다들 꼬접하고 흔한 매니아 진행계 나오는거임 ㅋㅋㅋ


발을 넣는순간 문은 닫혀서 못돌아간다 ㄹㅇ 생각하고 무뽑들어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