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 모든 방법은 뇌피셜일뿐 아직 호두 출시안함


호두 pv가 나왔기에 출시가 확정되었으니 챈질하면서 봤던 사용법들 정리해봄


이게 가장 강하다가 아니라 그냥 언급된것들 가능성 있어보이는것들만 모아둔 정리본이고 댓글에 괜찮은 의견 나오면 추가함


공개된 공식 스킬 정보에는 쿨타임, 계수등은 나와있지 않기에 유출된 내용과 출시후 내용이 다르다면 무용지물일수 있음


호두를 투탑메인이 아닌 원탑으로 채용하는 조합만 생각했음


1. 호두 향릉(베넷) 종려 + 바람속성 캐릭터(설탕, 벤티, 행자, 진)


- 증폭반응 따위 무시하는 깡불뎀 조합

  매커니즘 = 향릉(불피증, 불내성깍, 불싸개) ->  청록 4셋 불내성깍 -> 종려 실드 안정성 및 내성깍 -> 호두 딜타임

                    베넷(공뻥) -> 이후 동일


- 개인의견 : 무뇌플레이로 편하게 딜링가능하며 바람속성으로 제례설탕을 기용하면 불속성인 향릉(베넷)도 있으니 원충문제는 없을듯 보임

                   종려 실드로 인해 체력50% 미만에서도 호두 사망의 위험성을 줄여주고 경직저항

                   종려 기둥이 어디에 생성되던 증폭반응의 원소부착을 신경쓸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음

                   이론상 최대 내성감소만 75로 보통 연월 12층 단단몹들의 불내성이 10인걸 생각해도 

                   10 -> -32.5 으로 인한 실제 딜링은 0.9 -> 1.325로  47.2%의 딜상승을 보여줌

                   호두 현자타임때 종려의 Q를 제외하면 딜링이 거의 없다는 단점이 있음

                   청록세트를 4셋옵 발동만 시키면 된다는 점에서 파밍을 안해도됨 심지어 4성 0강 청록세트로도 가능함

                   

- 추천 호두 성유물 : 현인4


2-0. 호두 행추 설탕 + 불속성 캐릭터


- 가장 기본적인 증폭 조합

  매커니즘 = 불붙이기 -> 행추 Q -> 청록4 설탕 불내성깍 + 원소마스터리 전이 -> 호두 딜타임

                   행추의 Q를 설탕보다 먼저 사용하는 이유는 행추의 Q쿨타임이 호두 E쿨보다 더 길고 청록세트의 지속시간이 10초이기 때문에

                   행추Q를 먼저 사용함으로서 행추의 현자타임 기간을 줄일수 있고 청록셋트의 지속시간을 풀로 활용할 수 있음

 

- 개인 의견 : 강력해 보임. 물-불 반응은 1.5배 반응으로 물이 남아있을 확률이 높으니 호두의 딜이 딜링시간동안 전부 증폭으로 들어감

                    설탕의 불내성깍 때문에 불 라이터 캐릭이 하나 필요한데 클레, 향릉, 엠버, 신염 모두 다 가능성은 있음

                    설탕 원마주옵 청록을 가지고 있다면 좋지만 구하기 힘들걸?


- 추천 호두 성유물 : 마녀4


2-1. 호두 행추 설탕 + A


- 무난해 보임.

  설탕이 청록세트를 사용하지 않고 깡원마를 지원해줌, 2-0보다 설탕의 성유물 난이도가 낮음

  매커니즘 = 행추 Q -> 설탕 E -> 호두 딜타임


- 개인 의견 : 설탕이 불속성을 확산시키지 않더라도 E만 사용하면 원마를 줄 수 있으니 무뇌 플레이가 가능해진다는 장점이있음

                    성유물 난이도도 낮은편

                    A 자리에 입맛에 따라 아무거나 넣으면됨 

                    A.

                    종려(안정성, 내성깍), 

                    중운(쿨타임 감소, 호두 Q를 얼음-불 반응의 2배 계수로 꽂을 수 있음), 

                    감우(얼음셔틀, 그냥 쌤), 디오나(얼음셔틀 + Q에 추가 원마뻥도 가능),

                    노엘(실드, 호두 현자타임 서브딜) 

                    등등 편한대로 

                    

                    모나의 경우 행추의 원소충전에 도움이 되는점이 장점으로 있음, 

                    다만 매커니즘은 모나Q를 사용후 호두 E를 사용하는 것이 아닌 

                    호두E 지속끝(불붙어있음) -> 모나Q -> 호두Q(모나Q증발뎀으로 들어감 + 호두Q피증으로 들어감)이 될거같음


3. 호두 행추 종려 알베도


- 바람캐릭터가 빠지고 그냥 행추만을 이용해서 호두의 증폭딜링을 이끌어냄

  매커니즘 = 행추Q -> 알베도Q -> 호두딜타임


- 개인의견 : 알베도 특성의 원마 120?(기억안남) 지원으로 청록이나 설탕 없이도 준수한 딜링을 할 수 있을것으로 보임

                   딱봐도 무뇌플 쌉가능

                   호두행추의 현자타임을 종베도가 훌륭하게 메꿀 수 있을것으로 보이고 원충도 원만해질듯

                  

                   행추 자리에 중운을 기용한다는 의견도 다수 보았으나 개인적으로는 비효율적으로 보임


4. 호두 디오나 설탕 + 교관 클레


- 호두Q 한방 약팔이를 위한 조합

  매커니즘 = 디오나 E 얼음부착 -> 클레 E 교관발동 및 방깍 및 불붙이기 -> 설탕 청록4셋 내성깍 + 원마지원 -> 디오나 Q 불지우고 얼음부착 + 원마지원 -> 호두E 공뻥 -> 호두Q


- 개인의견 : 2배 증폭반응을 위해 얼음캐릭터를 채용, 호두의 Q한방을 제외하고는 딜링을 기대할 수는 없지만 강력하긴 할듯하다

                  클레 자리에 베넷을 넣어도 쌔긴하겠지만 애초에 호두의 공격력이 4천에 육박하므로 클레 방깍이 더 강력할듯

                  클레E 이후 호두Q까지 손이 빨라야 통통폭탄이 터져서 얼음이 지워지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다.


5. 호두 모나 + A, B


- 지금 까지의 조합에 약팔이를 제외하면 행추가 빠지지 않기에 고추를 극혐하는 사람들을 위한 조합

  매커니즘 = 모나 E Q -> 호두 E -> 모나 Q 피증 5초 사라지기전에 호두 Q


- 개인의견 : 위의 짧은 5초간의 딜타임이 끝난후 입맛에 맞게 A,B 여자 캐릭터를 채용하여 딜을 하자 


6. 호두 행추 중운 + A


- 중운을 기용하여 중운 2돌파에 있는 쿨타임 감소를 사용하여 호두의 현탐을 줄여주는 플레이

- 행추 중운이라는 4성캐릭터로 인한 쉬운 접근성과 얼음원소를 이용한 강력한 증폭반응 기대가능

 

  매커니즘 = 중운E -> 행추 Q -> 호두 딜타임 


+ A자리에 케이아를 기용할 경우 얼음 공명으로 인한 치확 확보와 더불어 케이아의 Q를 활용한 증폭반응도 사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