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유명하고 한국어도 지원하는 곳에서


판매량 1000건이 넘고 원붕이들이 리뷰 남긴 곳에서 구매했는데


메세지로 자기네 지금 가진 게 없다며 다른 캐릭으로 바꿔주겠다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건 필요 없다 했더니 그 뒤로 메세지를 아예 안 보네요;


이런 일 경험해보신 분 계시나요 ㅠㅠ


이거 그냥 캔슬 내면 잘 처리되나요? 아니면 제가 더 신경써야할 게 있을까요


캔슬레이션 프로세싱 보니까 쌍방 동의를 얻어야 한다는 식이던데


아예 답장을 보질 않으니 다짜고짜 캔슬 요청할 수도 없고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