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목적 - 명함호두에 최적화된 딜 사이클 찾기


2.조건 - 최신메타인 1물+2얼음 빙결호두



3.실험

(A) 4타 강공




증발  융해
1타 2타 3타 4타 강공
1타 2타 3타 4타 강공
1타 2타 3타 4타 강공
1타 2타 3타 4타 강공
전체 계수 = 2553.36%
융해 계수 = 1012.12%
증발 계수 = 554.69%

원마 0기준 총 계수 = 3842.8%
원마 100기준 총 계수 = 4371.8%
원마 200기준 총 계수 = 4834.6%
원마 300기준 총 계수 = 5242.9%




(B) 1타 강공




증발 융해
1타 증발 1타 강공 1타 강공 1타 강공
1타 강공 1타 강공 1타 강공

총 계수 = 2283.54%
융해 계수 = 895.01%
증발 계수 = 485.14%
원마 0기준 총 계수 = 3421.1%
원마 100기준 총 계수 = 3886.4%
원마 200기준 총 계수 = 4295.3%
원마 300기준 총 계수 = 4655.3%



4.결과
(1) 두 사이클 모두 물부족 현상이 일어났다
(2) 호두 딜사이클 전에 물을 미리 묻혀주지 않으면 행추가 증발을 자주 가져갔다



5.고찰
(1) 도중에 혈매향이 터지면서 물을 1번 가져가는 타이밍이 있는데
이 순간 물이 없어지면서 사이클이 꼬이는 것 같다
(2) 또한 실험에 사용한 행추가 6돌이 아니므로 6돌 행추에 비하여 물공급이 부족할 가능성도 있다
(3) 똥손은 실전에서 평강공 8번은 무리인것같다



6.결론
(1) 호두로 딜을 하기전에 먼저 물을 묻히는 과정은 딜로스를 방지하기 위해 필수이다
(2) 4타 강공도 명함기준 생각보다 괜찮은 포텐셜을 보여줬다
(3) 1돌이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1타강공해라





똥손이라 폰신으로 강공8번은 못 꽂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