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 엄마이기도 한 앨리스의 행적은 인게임에서 구할 수 있는 티바트 유람 가이드를 보면 알 수 있다.


1. 티타우파 협곡


소일렌트 츄츄족


2.별을 따는 절벽


절벽의 지형이 마음에 안든다고 터뜨릴려고 함 (근데 바르바토스가 이미 한번 해봤다는 점이 포인트)


3. 바람이 시작되는 곳


츄츄족 로켓 발사. 그리고 몬드 자유의 상징인 바네사 간접능욕


4. 매의 해안


3의 츄츄족 로켓 사건으로 결국 진간장이 감시붙임. 이 모녀는 클레까지 2대에 이어 진간장의 멘탈을 흔들어대고 있다.


5. 속삭임의 숲


앨리스는 떠나기 전에 야끼백작을 모티브로 도도코를 만들어 클레에게 주었다.

클레는 도도코를 친구로 생각하고 있다.

더불어 클레는 엠버의 야끼백작 개량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한다.


6. 크라운 협곡


츄츄족 가지고 가디언 폭주시킴. 고대 유물 중 하나인 가디언은 폭사하고 츄츄족도 뒤진 듯. 유적도 날아갔고



7. 바람 드래곤의 폐허


올라가기 좆같았던 폐허 지형은 다 앨리스 때문이다.


리월편 가지고 올게 좀만 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