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컨 구려서 연월이니 뭐니는 잘 모르겠고

다들 데미지만 보고

미처 생각을 못 하는 사람도 있더라고.


성유물이나 수정 주우러 다닐 때

이렇게 이동 할 수도 있다는거 알려주고 싶어서 글 씀.



호두 1돌은 E를 킨 상태에서 강공을 사용 시 스태미나를 사용하지 않음.


대쉬로 이동할 시 스태미나를 소모한 후에는

스태미나를 채우려고 터벅터벅 걸어서 이동한 경험이 원신 유저라면 다들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이를 이용하면 




이런 식으로 대쉬로 스태미나를 소모한 후 호두 E를 킨 후 강공만으로 이동하면 스태미나가 점점 차오름.

이게 E지속시간동안 딱 스태미나가 다 채워지는 정도라

다 채워지면 바로 대쉬이동해서 또 스태미나를 소모하면 됨.

스태미나 다 소모한 후에는 호두 E 쿨이 돌아와 있고.


단점은 호두의 피가 계속 깎여나간다는 점인데,

나 같은 경우는 성유물이나 수정을 주우러 다니는거라

간간히 신상으로 텔포를 타기 때문에 그 때 체력을 채워주곤 함.


뭐 호두 강공으로 이동하는게 걷는거보다 느리다 그러면 할 말은 없는데

난 빠른거같아서 올려봄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