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주동안 중운q 13랩 행추e 13랩 찍고

최근에 향릉q 13랩까지 찍고나서 사용해보고 느낀점인데

일단 행추하고 향릉 같이 사용해본 영상임

이 두명의 공통점은 둘다 지속적인 원소싸개라고 생각을 함

하지만 개인적으로 차이점이 있다면 사용법?이라고 해야하나 

예를 들어 행추의 q는 그 q스킬을 원소반응으로 높은 딜을 뽑기위해 사용하지 않음 보통 q스킬로 물을 바르고 그다음 다른 캐릭으로 그 물 원소하고 반응을 일으키는데 사용을하는데 

- 향릉 같은 경우 행추 처럼 싸개 역할이 아닌 화륜 자체가 딜을 넣는 환경이 더 효율이 좋은 사용법이라고 생각을함

물론 이것은 원소의 강부착 약부착 같은 원리에 따른 결과물일수도 있는데

하지만 본인 생각을 뒷받침 해주는 근거중 하나가 바로

향릉의 돌파 옵션이 원충이 아니라 원소 마스터리 라는 점이 그 이유라고 생각을함 

딸딸이랑 향릉을 같이 사용해본 짤인데

보는것 처럼 타탈e는 증발로 거의 안터지고 화륜이 증발로 터지면서 높은 딜을 넣어주고있는 상황임 

물론 화륜으로 타탈 증발궁을 쎄게 넣고 시작할수있음

생각해본것 중 하나가 타탈e는 증발로 안터져도 화륜이 증발로 딜이 들어가는 상황이 그렇게 나쁜 상황인가? 에 대해 생각해보고 파티 굴려봤는데 그건 아닌거 같음

화륜을 잘 사용하는 조합중 하나인 nga파티


하지만 이 화륜의 ㅈㄴ큰 문제 점은 원충이기에 실전에서는 다소 불편함이 많이 존재한다는건 알아야함

이 글 짤에 주로 사용된 향릉 스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