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불 물 바람) - https://arca.live/b/genshin/23655967


빠진 캐릭터 = 리사, 북두

둘다 써본 적 없음

써본 사람이 추천 세트와 사유 써주면 추가하겠음


포지션 / 세트 / 시계 성배 모자 순임

Q스킬 = 원소폭발

E스킬 = 원소전투


레이저

딜러 / 검투4 / 공격력 물리피해 치명타 

(공격력 18% 증가 / 한손검, 양손검, 장병기 캐릭터의 일반공격 피해 35% 증가)

- 레이저는 Q스킬 사용 후 아예 강공이 봉인되는 평타 딜러기 때문에 검투4의 일반공격 35% 피해증가를 온전히 활용할 수 있다. 다만 검투4는 파밍이 힘들고, 또 신규 성유물이 물리 피해 증가에 e스킬 사용 시 공격력을 올려주므로 e스킬 쿨타임이 짧은 레이저는 성유물이 바뀔 가능성이 높다.

 

 

피슬

딜러 / 번분2 검투2 / 공격력 원소피해 치명타

(번개 원소 피해 15% 증가 / 공격력 18% 증가)

- 피슬을 서브딜러/번개원소 부여로 사용할 때 주로 사용하는 성유물. 번분4의 효과인 쿨타임 감소는 캐릭터가 필드에 나와 있을 때만 적용되기 때문에 오즈만 쓰고 들어가는 피슬은 효과를 받지 못하므로 의미가 없다.

 

딜러 / 기사2 검투2 / 공격력 물리피해 치명타 

(물리 피해 25% 증가 / 공격력 18% 증가)

- 피슬을 평타 물리 딜러로 사용할 때 사용하는 성유물. 다만 초창기에는 다수 사용되었으나 일대일 한정으로만 강력한 점 더 좋은 딜러가 많은 점 등을 감안할 때 요즘은 거의 쓰이지 않는 성유물이다.

 

 

각청

딜러 / 번분2 검투2, 뇌명4, 번분2 왕실2 / 공격력 원소피해 치명타 

(번개 원소 피해 15% 증가 / 공격력 18% 증가)

(번개 원소 내성 40% 증가 / 번개 원소 부착 상대 대상 피해 35% 증가)

(번개 원소 피해 15% 증가 / Q스킬 피해 20% 증가)

- 각청은 3가지 성유물 중 어느 것이 확연하게 낫다고 결론이 나지 않은 상태라 보통 옵션이 제일 좋은 것을 끼라고 말한다. 범용성을 보면 번2검2가 제일 좋지만 어차피 번개 원소가 부착되지 않는 상대로는 각청을 제외한 다른 딜러를 쓰는 것이 낫다. 

 

 

케이아

딜러 / 얼음4 / 공격력 원소피해(물리피해) 치명타

(얼음 원소 피해 15% 증가 / 얼음 원소 부착 상대 대상 치명타 확률 20% 증가, 빙결 시 20% 추가 증가)

- 케이아의 경우 E스킬의 쿨타임이 짧고 Q스킬로 얼음 원소 지속 부여가 가능한데다 근접 딜러이므로 행추와의 조합을 통해 얼4의 치명타 확률 40% 효과를 상시 누릴 수 있다. 이 때 매의검을 든 평타딜러로 활용한다면 성배는 물리 피해를, 다른 검을 사용한다면 원소피해를 들면 된다. 만약 반암결록을 사용한다면 얼4+반암결록 만으로 치명타 확률이 89%에 달하게 된다. 

 

딜러 / 얼음2 왕실2, 왕실4 / 공격력(원충) 원소피해 치명타

(얼음 원소 피해 15% 증가 / Q스킬 피해 20% 증가)

(Q스킬 피해 20% 증가 / Q스킬 사용 시 12초간 파티 공격력 20% 증가)

- 케이아를 Q스킬만 활용하는 서브딜러로 사용할 때 고려하는 세팅이다. 파티 내 다른 왕실4 요원이 있다면 딜량 극대화를 위해 얼2왕2를, 아니면 왕4를 활용하면 된다. 이 경우 Q스킬의 회전을 위해 공격력 대신 원충을 채용할 수도 있다.

 

 

중운

딜러 / 얼음2 왕실2, 왕실4 / 공격력 원소피해 치명타

(얼음 원소 피해 15% 증가 / Q스킬 피해 20% 증가)

(Q스킬 피해 20% 증가 / Q스킬 사용 시 12초간 파티 공격력 20% 증가)

파티 내 서브딜러로 많이 사용되고 Q스킬의 비중이 높기에 파티 구성에 따라 얼2왕2나 왕4를 사용한다.

중운의 경우 대검을 사용하고 E스킬이 평타를 얼음으로 바꿔줘 행추와 조합하여 얼4의 활용이 가능하지만, 쇄빙으로 인해 얼4의 효과를 온전히 누리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고 검4를 채용하여 E스킬후 평타 딜을 극대화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그냥 다른 세트를 활용하는 경우가 파티 전체의 딜이 더 강력하므로 얼2왕2나 왕4를 추천한다. 

 

 

치치

서포터 / 소녀4, 소녀2 검투2 / 공격력 공격력 공격력(치유)

(치유 효과 15% 증가 / 스킬 사용 후 10초간 치유 효과 20% 증가)

(치유 효과 15% 증가 / 공격력 18% 증가)

- 치치의 경우 E스킬로 아예 원소 수급이 불가능한데 반명 Q스킬이 80이나 되는 원소를 요구하므로 왕4를 세팅한다고 해도 거의 활용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소녀4나 소2검2를 채용하여 순수하게 힐러로만 채용하는 것이 낫다. 치치의 힐량은 공격력에 영향을 받으므로 모자는 치명타가 아닌 공격력이나 치유보너스를 사용하며 E스킬과 Q스킬의 딜 역시 큰 의미가 없으므로 성배도 공격력을 사용한다.

 

딜러 / 기사2 검투2 / 공격력 물리피해 치명타

(물리피해 25% 증가 / 공격력 18% 증가)

- 물딜 치치 맛좀 볼래? 치치야 사랑해!

 

 

디오나

서포터 / 왕실4 / 체력 체력 체력(치유)

(Q스킬 피해 20% 증가 / Q스킬 사용 시 12초간 파티 공격력 20% 증가)

- 디오나는 대부분 딜에 전혀 관여를 하지 않기 때문에 보호막과 힐의 효율을 높여주는 체력만 챙겨주면 된다. 힐이 다소 부족하다고 느낄 경우에는 치유 보너스 채용을 생각해 볼 수 있으나 디오나의 힐 능력 역시 그리 부족한 편은 아니다. 디오나의 경우 신규 성유물이 2셋 효과로 HP 20% 증가를 가지고 있긴 하나 4셋 효과가 E스킬 사용 시 딜 증가가 3초 지속밖에 되지 않기에 계속 왕실4를 성유물로 쓸 가능성이 높다.

 

서포터 / 소녀4 / 체력 체력 체력

(치유 효과 15% 증가 / 스킬 사용 후 10초간 치유 효과 20% 증가)

- 디오나의 경우 Q스킬로만 힐이 가능하고 E스킬이 보호막이라 파티원의 체력이 크게 깎이는 경우가 드물어 왕실4가 확연히 나은 선택이다. 아직 왕실4를 파밍하기 전에 거쳐 가는 용도로만 사용하자. 

 

 

감우

딜러 / 얼음4 / 공격력 원소피해 치명타

(얼음 원소 피해 15% 증가 / 얼음 원소 부착 상대 대상 치명타 확률 20% 증가, 빙결 시 20% 추가 증가)

- 감우가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성유물이다. 감우는 특성으로 차지샷 명중 후 5초간 차지샷의 치명타 확률이 20% 올라가므로 얼음 공명 + 특성 + 얼4의 효과로 치명타 확률을 55~75% 챙길 수 있다, 이로 인해 세팅이 극단적으로 편해지는 것이 장점이다. 

 

딜러 / 악단4 / 공격력 원소피해 치명타

(원소 마스터리 80 / 법구 또는 활 캐릭터의 강공격 피해 35% 증가)

- 감우로 융해반응을 일으켜 공격하는 경우 주로 세팅하는 성유물이다. 하지만 치명타 확률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있으며 악단4의 효과는 E스킬 Q스킬이 아닌 차지샷의 공격력만 올려주므로 범용성은 다소 떨어진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성유물 파밍 난이도가 어렵다.

 

딜러 / 얼음2 검투2 / 공격력 원소피해 치명타

(얼음 원소 피해 15% 증가 / 공격력 18% 증가)

차지샷, E스킬, Q스킬의 데미지를 모두 잡을 수 있고 융해 딜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종합적인 면에서 현재 감우의 종결 성유물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얼4와 비교해서 데미지 상승에 비해 파밍 난이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자주 보이진 않는다.

 

딜러 / 얼음2 왕실2 / 공격력 원소피해 치명타

(얼음 원소 피해 15% 증가 / Q스킬 피해 20% 증가)

감우를 호두와 함께 사용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세팅이다. 감우를 Q스킬만 사용하고 들어가는 서브딜러로 활용하므로 왕실2를 채용한다. 감우를 완전 서브딜러로만 활용하려면 파티 구성이 대단히 화려해야 하므로 자주 보이진 않는다.

 

 

응광

딜러 / 반2검2 / 공격력 원소피해 치명타 

(바위 원소 피해 15% 증가 / 공격력 18% 증가)

- 응광은 평타와 스킬 딜의 비중이 거의 동등하기 때문에 어떤 세트와도 궁합이 애매하다. 또한 반암4는 바위 원소가 아닌 다른 원소를 서포트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어 전반적으로 바위 캐릭터의 성유물이 마땅치 않은 편이다. 따라서 딜 수단인 강공과 EQE를 모두 높일 수 있는 반2검2를 많이 채용하는 편이다. 

 

딜러 / 반2왕2 / 공격력 원소피해 치명타 

(바위 원소 피해 15% 증가 / Q스킬 피해 20% 증가)

- 응광을 서브딜러로 쓸 경우는 평타 비중보다는 EQE의 비중이 훨씬 높아지므로 채용할 만 하다. 

 

딜러 / 유성4 / 공격력 원소피해 치명타 

(보호막 강화 35% 증가 / 보호막 존재 시 일반공격, 강공격 피해 40% 증가)

- 응광의 경우 결정화를 통한 보호막 생성은 가능하지만 자체적으로 보호막을 생성하는 스킬은 없고 스킬 피해는 늘어나지 않으므로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하다. 응광을 메인딜러로 채용하고 서브로 종려를 사용한 경우 고려할만한 세팅이다.

 

 

노엘

딜러 / 유성4 / 방어력 원소피해 치명타 

(보호막 강화 35% 증가 / 보호막 존재 시 일반공격, 강공격 피해 40% 증가)

노엘의 경우 200도 되지 않는 처참한 기초공격력을 가지고 있는 반면 방어력은 800에 달하고 Q스킬 사용이 방어력이 공격력으로 전환되므로 방어력 = 공격력으로 생각하면 편하다. 노엘은 E스킬이 보호막이고 Q스킬 사용 후에도 결정화를 통해 보호막을 지속 수급할 수 있으므로 유성4와 굉장히 잘 어울린다. 검4에 비해 파밍이 쉬운 점도 강점.

 

딜러 / 검투4 / 방어력 원소피해 치명타 

(공격력 18% 증가 / 한손검, 양손검, 장병기 캐릭터의 일반공격 피해 35% 증가)

- 노엘 역시 레이저와 같이 Q스킬 사용 후 평타로 딜하는 딜러이므로 검4 역시 잘 어울린다. Q스킬이 꺼져있을 때도 데미지 증가 효과가 있다는 점이 강점이지만 Q스킬이 꺼진 노엘로 딜할 일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노엘의 경우 검투2의 공격력 18%증가에 비해 유4나 검4의 효과가 더 크므로 반2검2는 채용하지 않는다.

 

 

종려

딜러 / 반암2 왕실2 / 공격력(체력) 원소피해 치명타

(바위 원소 피해 15% 증가 / Q스킬 피해 20% 증가)

- 1돌 이상 종려가 주로 고려할만한 세팅. 1돌의 효과로 암주를 2개 세우게 되면 종려의 공명 딜이 무시할 수 없는 수준으로 박히므로 딜러로도 충분히 채용이 가능하다. 또한 Q스킬은 게임 내 최고 수준의 계수를 자랑하므로 바위 공명을 받는 종려의 딜은 절대 무시못할 수준이 된다. 만약 너무 극한의 딜 세팅을 해서 방어막이 약해지는 것이 걱정된다면 시계만 체력으로 바꾸고 Q스킬 딜과 방어막을 모두 챙기는 세팅도 있다.

 

딜러-서포터 / 왕실4 / 체력(공격력) 원소피해(체력) 치명타(체력)

(Q스킬 피해 20% 증가 / Q스킬 사용 시 12초간 파티 공격력 20% 증가)

- 파티 내 왕실 요원이 없거나 명함 종려라면 왕실4를 챙겨 파티 전체의 딜 상승을 꾀할 수 있다. 다만 이 경우는 Q스킬의 회전을 위해 원충을 챙기는 것이 중요하므로 천공의 마루나 페보니우스 창을 채용하게 되는데 이 경우 공격력을 세팅하는 의미가 크게 줄어들어 체력 시계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극단적으로 성배나 모자에도 체력 세팅을 하고 흑술창을 들어 Q스킬을 약간의 데미지 + 석화로만 활용하고 극한의 보호막 활용을 할 수도 있다.

신규 성유물이 2셋 효과가 체력 20% 증가, 4셋 효과가 E스킬 데미지시 3초간 공격력 20% 증가로 보호막만 활용하는 종려에게는 왕실4보다 더 적합하기에 성유물이 바뀔 가능성이 있다.

 

 

알베도

딜러 / 반암2 (노름2 or 수호2) / 방어력 원소피해(방어력) 치명타(방어력)

(바위 원소 피해 15% 증가 / E스킬 피해 20% 증가 or 방어력 30% 증가)

- 명함 알베도가 주로 사용하는 세팅이다. 반암2만 맞추고 남는 자리를 노름2나 수호2를 채용하거나, 아예 그냥 부옵이 잘 붙은 5성 성유물을 세팅하기도 한다. 어차피 E스킬만 쓰고 빠진다고 보면 되기에 무기로는 여명신검이 채용되므로 모자도 방어력을 채용하는 경우도 많다.

 

딜러 / 반암2 왕실2 / 방어력 원소피해(방어력) 치명타(방어력)

(바위 원소 피해 15% 증가 / Q스킬 피해 20% 증가)

- 2돌 이상 알베도가 사용하는 세팅. 2돌 이상은 Q스킬에도 방어력 계수가 붙는 만큼 반2왕2를 채용해 E스킬, Q스킬을 모두 활용해야 한다. 



반박은 환영하나 시비는 무시합니다



시발 얼음캐 왤케 많음